2005년 12월 01일
착한 사람?
난 착한사람일까....-_-
1. 당신이 착하다고 생각하는가?
스스로 돌아보아 어쩌구 저쩌구는 궤변에 가까운 말이다. 나는 타인이라는 거울을 들여다 봐야 제대로 알 수 있다. 하지만 나 스스로 착하다고 말할 처지는 아니다. 착하다는 것엔 성실과 자발성이라는 요소가 들어 있다고 생각한다. 불행히도 둘 다 나에겐 없는 것들이다.
2. 남이 당신을 욕하면 어찌하겠는가.
어느 놈 입이 더 더러운지 시합을 할 수도 있지만...그 전에 내가 뭘 잘못했는지를 돌아 볼 것이다. 뿌리는 없는 나무는 없는 법이다.
3. 버스에서 어른이 타면 자리를 양보하는가?
한동안 나에게 갈등을 안겨 주었던 화두. 요즘엔 바로바로 일어선다.
4. 길가다가 3만원을 주웠다. 어찌할 것인가.
부자라도 주은 돈은 제 주머니에 넣는다.
5. 싫은 사람에게 어떻게 하는가?
무시한다. 관심을 주는 것도 아깝다.
6. 친구가 당신의 뒤통수를 빡 치며 인사할 때 어떻게 반응 하는가?
웃고 지나가되 하지 말라고 한다.
7. 돈빌려가서 안주는 사람에게는?
이미 돈을 빌려주고 못 받은 적이 두 번, 그 것도 같은 친구에서 그런 적이 있다. 이젠 그냥 준다고 생각한다.
8. 싸우다가 당신의 부모 욕을 한다면?
10. 길가다 이쁜 옷이 있다. 꼭 사고 싶다. 당신은?
옷은 나에게 의미가 없다.
15. 평소 싫어하던 애가 오늘따라 잘해준다. 당신은?
의심은 현대사회의 기본소양. 슬픈 일이지만..
16.공짜 좋아하나?
뒤탈이 없다면.
17. 남에게 잘 사주나?
친구끼리라도 받았으면 돌려주는 것이 옯다고 생각하는 편. 여유가 있다면 사준다.
18. 빈대는 잘 붙나?
돈이 없으면...
19. 부모님과의 사이는?
조금 요원한 편. 이혼가정의 자녀들은 문제가 많이 생길 수 밖에 없다.
20. 이 문답을 왜 했나? 하고나서 소감은? 바통은 누구에게?
해보고 싶은 마음이 있으니까, 나도 도덕인은 아니구나, 아무나. 원래 이런 것은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닌가?
방황이 길었습니다. (__) 다시 시작하도록 하죠.
1. 당신이 착하다고 생각하는가?
스스로 돌아보아 어쩌구 저쩌구는 궤변에 가까운 말이다. 나는 타인이라는 거울을 들여다 봐야 제대로 알 수 있다. 하지만 나 스스로 착하다고 말할 처지는 아니다. 착하다는 것엔 성실과 자발성이라는 요소가 들어 있다고 생각한다. 불행히도 둘 다 나에겐 없는 것들이다.
2. 남이 당신을 욕하면 어찌하겠는가.
어느 놈 입이 더 더러운지 시합을 할 수도 있지만...그 전에 내가 뭘 잘못했는지를 돌아 볼 것이다. 뿌리는 없는 나무는 없는 법이다.
3. 버스에서 어른이 타면 자리를 양보하는가?
한동안 나에게 갈등을 안겨 주었던 화두. 요즘엔 바로바로 일어선다.
4. 길가다가 3만원을 주웠다. 어찌할 것인가.
부자라도 주은 돈은 제 주머니에 넣는다.
5. 싫은 사람에게 어떻게 하는가?
무시한다. 관심을 주는 것도 아깝다.
6. 친구가 당신의 뒤통수를 빡 치며 인사할 때 어떻게 반응 하는가?
웃고 지나가되 하지 말라고 한다.
7. 돈빌려가서 안주는 사람에게는?
이미 돈을 빌려주고 못 받은 적이 두 번, 그 것도 같은 친구에서 그런 적이 있다. 이젠 그냥 준다고 생각한다.
8. 싸우다가 당신의 부모 욕을 한다면?
때로는 나의 명예를 무시할 수 있다. 그러나 타인의 명예가 나로 인해서 훼손된다는 것은 참을 수 없다. 나 자신에 대한 애정결핍인 듯....어쨌든 가능한 최악의 방법으로 응징한다. 이혼한 가정의 자녀들의 부모에 관한 것에 매우 민감하다는 사실을 뼈저리게 느끼게 해줄 의도가 있다.
9.친구의 애인이 사귀자 한다. 당신은?
당연히 거절. 남의 무엇이라는 데 있어서 심한 거부반응이 일 것이다.
10. 길가다 이쁜 옷이 있다. 꼭 사고 싶다. 당신은?
옷은 나에게 의미가 없다.
11. 엄청나게 멋지고 잘생긴 사람이 지나갈때?
솔직히 감탄한다. 생긴 건 성형수술이 아닌 이상에야 자기 의도도 아니고, 또 그렇게 가꾸는데 노력이라는 것이 들어가기 때문이다. 그리고 잘생긴 건 어쩔 수 없다고 해도 노력하면 나도 멋져질 수 있지 않은가?
솔직히 감탄한다. 생긴 건 성형수술이 아닌 이상에야 자기 의도도 아니고, 또 그렇게 가꾸는데 노력이라는 것이 들어가기 때문이다. 그리고 잘생긴 건 어쩔 수 없다고 해도 노력하면 나도 멋져질 수 있지 않은가?
12. 못생긴 놈이 폼잡으며 지나갈 때?
무시. 다 제 멋에 사는 세상이니...
무시. 다 제 멋에 사는 세상이니...
13. 개겼다가는 한대 때릴것 같은 사람이 시비를 건다면?
파이트!!
파이트!!
14. 어린애가 당신에게 BB탄 총을 쏜다. 어떻게 하겠는가?
응징한다. 어린아이에게 일찍 교육을 시키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
응징한다. 어린아이에게 일찍 교육을 시키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
15. 평소 싫어하던 애가 오늘따라 잘해준다. 당신은?
의심은 현대사회의 기본소양. 슬픈 일이지만..
16.공짜 좋아하나?
뒤탈이 없다면.
17. 남에게 잘 사주나?
친구끼리라도 받았으면 돌려주는 것이 옯다고 생각하는 편. 여유가 있다면 사준다.
18. 빈대는 잘 붙나?
돈이 없으면...
19. 부모님과의 사이는?
조금 요원한 편. 이혼가정의 자녀들은 문제가 많이 생길 수 밖에 없다.
20. 이 문답을 왜 했나? 하고나서 소감은? 바통은 누구에게?
해보고 싶은 마음이 있으니까, 나도 도덕인은 아니구나, 아무나. 원래 이런 것은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닌가?
방황이 길었습니다. (__) 다시 시작하도록 하죠.
# by | 2005/12/01 03:10 | 잡답 꾸러미 | 트랙백(1) | 덧글(1)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제목 : 착한 사람인가?
착한 사람? 1. 당신이 착하다고 생각하는가? 때때로. 2. 남이 당신을 욕하면 어찌하겠는가. 사랑으로 감싸준다. 사랑에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다. 무시에서 촛농까지. 3. 버스에서 어른이 타면 자리를 양보하는가? 때때로. 4. 길가다가 3만원을 주웠다. 어찌할 것인가. 좋......more